여는날   수요일-일요일 오전 10시~오후 17시          닫는날   월요일, 화요일, 공휴일
전시안내   관람안내
  • 기타 추석연휴 휴관안내 2024.09.15
  • 행사 댄스 포 수라_서식지를 위한 댄스 , by 민경 2024.03.29
  • 행사 1021 군산기후평화행진에 함께 했습니다. 2023.10.24
  • 기타 2023 추석연휴 휴관안내 2023.09.27
  • 행사 33회 팽팽문화제 하제마을 다이어리_다시,여름 바닷가 2023.07.14
아카이브(ARCHIVE)
청소년전시해설
2023 청소년전시해설가 제주 평화기행
군산평화박물관 청소년전시해설가 2023 제주평화기행 2023.02.14.(화)-17(금) <글 순서> 청소년전시해설가 제주평화기행 2023 제주평화기행 일정표 제주평화기행 후기 - 1기 정준호 5 - 1기...
강정생명평화길거리미사, 강정지킴이활동
강정 생명평화사목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마련
시간을 거듭할수록 제주도 강정마을에는 평화의 태가 켜켜이 쌓여가고 있다. 지난해 9월 ‘강정 생명평화사목센터 및 강정공소’ 기공식이 열린 후 평화를 향한 발걸음은 속도를 더해가고 있다. 1월 10일 찾은 ...
문정현의 길거리 서각, 강정생명평화길거리미사
강정 생명평화 순례길
2011년부터 강정에 상주한 문정현 신부는 천막의 매일미사와 더불어 강정에 대한 지극한 애정을 서각으로 표현해 왔다. 강정의 수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에 대한 염원을 표현하며 2012년부터 시작한 '강정-생명평...
강정지킴이활동, 강정생명평화길거리미사
해군기지에 맞선 천주교 거리미사 기록집
2007년 4월 구럼비 생명평화 미사를 시작으로, 2011년 9월 2일 구럼비에 팬스가 쳐지고, 주민들이 연행 구속되면서 공사장 정문에서 거리 미사를 시작하여 지금까지(2023년 2월) 계속되고 있다. 2015년 8월까지...
강정지킴이활동, 강정생명평화길거리미사
제주해군기지 반대 투쟁 3000일
해군기지반대 투쟁 3000일. 3000일 이라는 시간은 수많은 사람들의 눈물과 회한 땀방울과 절규가 뒤범벅된 시간이었다. 수많은 다양한 사람들이,구럼비에서, 중덕 바다 위에서, 강정포구에서, 강정마을 안에서,...
강정지킴이활동
백합꽃밭을 밀어내고 군관사들어오다
강정 해군기지가 완공되어감에 따라 해군기지 인근 마을 풍경도 달라진다.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앞으로 배치될 군인과 그 가족들을 위한 군관사 건설이다. 해군은 군관사 건설을 위한 공청회를 열었지만 주...
강정지킴이활동
무엇이 이들을 강정으로 오게하는가
해군기지반대투쟁의세계적인상징 강정은 국제 가톨릭 평화운동가들이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연대하는 평화의 상징이 됐다. 동아시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는 오키나와, 일본, 대만의 활동가들, 미...
강정지킴이활동
걷고 또 걷고_생명평화대행진
제주도를 구석구석 걸으며 도민들과 함께 강정을 지키자고 호소하는 강정생명평화대행진이 2012년부터 시작됐다. 전국의 시민들, 제주 도민들, 마을주민과 성직자들까지도 함께 걷고 또 걸으며 강정을 잊지 말자...
강정지킴이활동
낑깡의 눈물
2013년 10월 8일 당시 72세였던 강부언 할아버지는 경찰의 고착 상황에서 벌어진 작은 충돌이 공무집행방해죄가 되어 6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고 교도소에 수감되었다가 2달이 넘은 12월 5일 석방됐다. 2007년...
강정지킴이활동, 길거리농성
눈물속의 거리미사_성체훼손사건
공사장 정문 앞 미사 중에 경찰의 공권력에 의해 사제와 신도 그리고 미사에 참여한 활동가들이 고착을 당했습니다. 성찬의 전례 중이어서 문정현 신부님은 성체들고 신자들에게 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서...
강정지킴이활동, 강정지킴이활동
사람꽃_구럼비여 일어서라
경찰과 용역의 폭력 속에서 구럼비 폭파를 저지하고 공사를 중단하기 위한 눈물겨운 불복종저항운동이 이어졌다. 주민 지킴이들은 펜스를 뚫고 구럼비로 들어가 폭파를 저지하다가, 공사차량을 맨 몸으로 저지하...
강정지킴이활동, 강정생명평화길거리미사
구럼비 발파
구럼비 발파 허가가 났다. 7일 부터 발파가 시작된다는 소식에 주민과 전국의 시민들은 새벽부터 강정교에 차량으로 바리케이트를 만들고 연좌농성을 시작했고, 일부 사제들은 구럼비 발파를 막기 새벽 펜스를 넘...